골목길, 풍경이 바뀌다
개막행사를 앞두고 골목정원 만들기를 시작하며...
개막행사는 함백산야생화축제와 함께 시작했다.
소박하게... 골목에 어울리는 공연행사를 준비했다.
골목길 정원박람회 준비와 18번가 마을만들기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다.
시장 바닥에 돗자리 깔고 시원한 여름 하늘 아래에서 영화를 감상하다.
후미지고 버려지며 낡은 공간들이 벽화를 통해 되살아나다.
하나씩 차근차근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는 골목길 정원
내 집앞 화단과 오브제는 내 손으로.. 그래야 지속가능해질테니까..
아이들도 그냥 지켜볼 수는 없었어요. 아이들에 눈에 비친 마을 사진 전시회를 준비했어요.
낮에는 예쁜 꽃들이 반짝반짝 빛나지만, 밤에는 어쩌죠? 그래서 LED야생화를 만들었어요.
회의는 짧게, 그러나 준비하지 않으면 실천할 수 없으니까.. 이 때 만큼은 진심을 담아서...